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베 다이스케 (문단 편집) === 1화 === 레드카펫을 밟으며 화려하게 첫등장. 그리고 경시청에 가서 경찰의 높은 분으로 보이는 사람과 대면한다. 담배를 권하는 것을 거절하고는 본인이 갖고 있는 고급 시가를 당당하게 피운다. 이에 당황한 듯 쳐다보는 상대방의 표정이 압권(...) 경찰의 높은 분은 그를 1과든 어디든 꽂아줄 생각이었는데 칸베 본인의 희망에 따라서 현대 본부에 소속된다. 이후 사건 현장으로 다른 차들을 거의 들이받듯이 치우고 다니며 벤틀리를 몰고 오다, 부딪힐 뻔 한 모자를 보호하는 [[카토 하루]]를 피하고 전봇대에 부딪힌다.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려는 그에게 피우던 시가 연기를 내뱉고는 본인이 경찰 관계자임을 밝히고 주변을 살피다가 아랍에미리트의 제7왕자가 타고 있던 자가용에 눈을 돌리더니 냅다 경찰이 이 차를 살 거니까 내리라고 말한다. 어이없어하다가 그럼 3억에 팔테니 사보라는 듯 비웃는 왕자를 멱살 잡고 밖으로 내동댕이치곤[* 이 때 왕자가 당황하며 경찰 부르라고 하자 아랍어로 "네 눈앞에 있잖아."라고 한다...] 그 자리에서 10억을 시원하게 결제한다.[* 10억엔이기 때문에 한화 100억 이상이다.] 그러고 하는 소리가 "10억 넣어뒀다. 잔돈은 필요 없어."~~왕자한테 돈으로 갑질하는 클라스~~ 이후 얼떨결에 같이 행동하게 된 카토 하루와 함께 범인을 쫓다가[* 이때 생긴 피해에 대한 보상을 시세의 2배로 입금하고,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변경해서 본인이 갈 때 초록색 신호만 뜨게 하고 범인이 도망 못 치게 도개교를 올려버리는 등 온갖 돈지랄을 시전한다.] 도개교가 올라가는 바람에 범인들이 탄 차량에 갇히고, 폭탄은 터지기까지 1분밖에 남지 않아 어떡할 거냐는 카토의 질문에 웃으며 차를 통째로 강에 빠뜨리겠노라 선언한다. 아직 탈출하지 못한 여자는 카토가 폭탄에 든 차량에 올라타 운전대를 잡고 간신히 탈출시키고, 강으로 떨어지는 차량에서 겨우 탈출하여 낭떠러지를 붙잡고 있는 카토를 내려보기만 하다 이내 씨익 웃고는 그가 강에 떨어지는 것을 마냥 바라본다.[* 사실 이 때의 미소는 카토와 자신의 가치관이 너무 달라 저도 모르게 재밌어져서 나온 미소였다.] 즉, 떨어질 때까지 구해주지도 않은 것이다!~~죽으면 어쩌려고 경찰 맞나~~ 그 다음날 본부 준비실로 들어오며 어찌저찌 살아남은 듯한 카토와 다시 만난다. 자신을 따라 옥상으로 온 카토가 그건 경찰이 아니라며 반발하자, 이내 '''"과연. 그래서, 얼마지?"'''라고 말한다. 이에 카토는 격분한다.~~당연하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